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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파워
글쓴이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스마트파워위원회 저
출판사
삼인
출판일
2009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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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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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스마트파워위원회

국제전략문제연구소(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는 국제 문제에 관한 전략적 식견과 정책 대안을 정부, 국제기구, 민간 영역, 그리고 시민사회의 정책결정자들에게 제공하는, 초당적이고 독립적인 비영리기구다.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서, 미래를 전망하고 변화를 예측하여 정책 구상을 개발하고자 연구하고 분석한다.

냉전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1962년 데이비드 앱샤이어(David M. Abshire)와 얼레이 버크(Arleigh Burke) 장군이 설립한 이후 조지 타운 대학의 일부로 있었으나, 200명이 넘는 정규직원과 국방 및 안보, 지역 안정, 에너지와 기후변화, 세계개발과 경제통합 등 초국가적 과제에 초점을 맞춘 학자들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갖추고 세계의 저명한 공공정책기관으로 성장했다.

전 상원의원 샘 넌(Sam Nunn)이 1999년부터 CSIS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고, 존 햄리(John J. Hamre)는 2000년 4월부터 소장이자 CEO로 CSIS를 이끌어 왔다. CSIS는 향후 미국 외교정책을 이끌 지침을 개발하고자 2006년 가을 스마트파워위원회를 조직했다. CSIS 이사인 리처드 아미티지와 조지프 나이가 공동 의장을 맡고, 당적을 초월하여 정부, 군사 분야, 민간 영역, 비정부기구, 그리고 학계의 지도자 2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1년여 활동 끝에 2007년 11월 보고서 《스마트 파워(A Smarter, More Secure America: Report of the CSIS Commission on Smart Power)》를 내놓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국의 새로운 선택, 스마트 파워

리처드 아미티지, 조지프 나이 등 미국의 지도자급 전문가 20명이 머리를 모아 발표한 국가전략 제안서인 이 책은 소프트 파워와 하드 파워의 '영리한 조합', 곧 스마트 파워 전략과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미국이 자국의 새로운 외교 전략으로 스마트 파워 개념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미국이 스마트 파워가 되려면 실천해야 할 과제와 정책 대안을 차기 행정부에 구체적으로 제안하면서 스마트 파워 전략이 과연 무엇인지 그 실체를 밝히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최근 미국이 군사력과 경제력으로 타국을 압박하여 자국의 뜻을 관철시키는 하드 파워를 과도하게 사용하여 도리어 패권의 위기를 맞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으며, 소프트 파워로 다른 나라 정부와 사람들을 설득하는 등의 하드 파워와 소프트 파워를 영리하게 결합하는 스마트 파워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일방주의에서 다자주의로, 세계적 공공재 생산에 앞장 설 것, '국민'과 소통하는 공공외교, 경제통합과 경제통합 과정에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배려, 에너지 안보 등 세계적 의제에 대한 미국의 리더십 복구 등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스마트 파워 전략에 담긴 미국의 정책 의도를 파악함으로써 미국의 스마트 파워 전략이 한국에 미칠 구체적인 영향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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