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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꿈
글쓴이
앨런 라이트맨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09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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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런 라이트맨

물리학자이자 인문학자, 작가. 1948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과학과 문학에 재능을 보였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와 함께 여러 잡지에 에세이와 시,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하버드대학교와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MIT에서 인문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학과 인문학 분야에서 동시에 교수직을 맡은 MIT 최초의 인물로, 과학과 인문학의 교차점, 특히 과학, 철학, 종교, 영성 간의 다중 언어를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아인슈타인의 꿈』과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최종 후보작에 올랐던 『진단』을 비롯해서 7권의 소설을 집필했으며, 회고록과 수필집, 과학 서적을 집필했다. 그의 작품은 「더 아틀란틱」,「그란타」,「하퍼스 매거진」,「뉴요커」,「뉴욕 리뷰 오브 북스」,「살롱」,「네이처」 등에 게재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지금껏 한 번도 속 시원하게 해결된 적 없는 까다로운 질문, “물질적인 뇌가 어떻게 자아, 영혼 같은 비물질적이고 초월적인 경험을 가능케 하는가”에 대해 응답한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데카르트,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의식과 경험에 관한 인류 최고 지성의 사유와, 과학의 최전선에서 최신 이론을 만들어내는 동시대 과학자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과학적 세계관과 인간의 초월적 경험 사이에 이 둘이 양립할 수 있는 새로운 자리를 개척한다. 우리가 어디에나 있는 삶의 경이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직접적인 영감을 주는 이 책을 통해 “과학자와 예술가, 신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 두려움도 불안도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이상하고 아름다운 우주에 대한 경외심과 경이로움으로 기지와 미지 사이의 벼랑 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간에 대한 아름다운 상상력이 꿈결처럼 펼쳐지는 세계 최고의 지적 소설
MIT 교수이자 소설가인 앨런 라이트맨의 첫 번째 소설


물리학자이며 MIT 교수이자 소설가인 앨런 라이트맨이, 자신의 이력을 십분 발휘해 집필한 이 책은 시간의 본질에 대한 작고도 깊은 탐구를 풀어낸 소설이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에 대한 연구에 한창 몰두하던 1905년 4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그의 꿈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과학적 상상력과 문학적 서정성을 반반씩 섞어 풀어냈다. 그렇기에 꿈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시간의 개념은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이다. 그러면서도 재미있고 우아하다.

아인슈타인의 꿈에는 30가지 유형의 시간과 그 유형에 맞추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나온다. 이 세계에서 시간은 고여 있기도 하고, 뒤로 돌아가기도 하고, 끊임없이 반복되기도 한다. 회귀시간, 과거시간, 현재시간, 미래시간, 시간 지연, 절대시간, 상대시간, 기계시간, 체감시간, 시간의 멈춤과 종말, 불연속시간…… 라이트맨은 수많은 시간의 개념을 때로 우아하게, 때로 우스꽝스럽게 풀어낸다. 각 시간 유형에 맞추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흥미로운 상상력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여기 아인슈타인의 꿈에 비유된 시간은 결코 허구나 상상의 결과물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본질과 우리들 삶의 진정한 모습이 담긴 과학적이고도 논리적인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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