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학 분야의 모든 주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서술한 종합 개론서
국제정치학 분야의 가장 신뢰성 있는 교재로서 명성을 얻어 왔다. 현대 세계를 특징짓는 넓은 의미의 정치적 관계를 조명한, 심도 깊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종합 개론서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영국,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33개국에서 번역 출간된 책이다.
'지구화(Globalization)'의 정의를 비롯해 역사적인 배경, 현실주의, 자유주의, 마르크스주의, 사회구성주의 등 정치 판도를 설명하는 주요 이론, 세계정치의 구조와 과정, 그리고 무역과 금융, 환경, 테러리즘, 핵 등 현대의 주요 쟁점을 망라한 것이 특징이다.
개정 4판으로 전쟁의 성격 변화, 국제 윤리, 인간 안보에 관한 장을 신설했으며, 지구 정치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젠더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서 관련 내용을 대폭 보강하는 등 국제정치학의 최신 흐름을 충실히 반영했다. 또한 국제 관계에 대한 '영미식' 접근법이 가질 수 있는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범위의 사례, 특히 아프리카와 개발 지역들에 초점을 맞춘 사례를 대폭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