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뭉치에 고집쟁이 돼지 머시를 사랑으로 보듬는 가족과 이웃의 따스한 이야기 『우리의 영웅 머시』와 『머시의 신나는 토요일』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케이트 디카밀로는 순수하고 엉뚱하기도 한 아이들의 모습을 닮은 머시를 통해 아이들의 생활과 욕망과 모험심을 생생하게 표현해 냈습니다.
케이트 디카밀로는 2001년 『내 친구 윈딕시』로 뉴베리 명예상을 수상한 뒤, 2004년『생쥐 기사 데스페로』로 뉴베리 상을 거머쥐면서 주목받는 동화작가로 떠올랐습니다.『생쥐 기사 데스페로』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현재 국내에서 상영 중입니다. 특히 작품 속에 동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