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모욕죄, 인터넷 실명제 등 2008년 인터넷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규제가 도입됐다. 그러나 이러한 규제는 역기능의 방지와 함께 산업의 위축이라는 양날의 검과 같은 존재이다. 인터넷이 IT산업의 한 축이된 지금, 산업의 틀을 세우고 역기능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올바른 규제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인터넷 규제를 살펴보고 있다.
세상을 흔든 촛불과 인터넷을 헤집은 권력, 일단 질러놓고 잘 고쳐지지 않는 법안들, 현재의 인터넷 규제 현황, 합리적 규제를 위한 제언 등 지금 한국의 인터넷에 가해진 규제들과 이들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시장활성화의 관점과 합리적 규제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서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