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게 아니라, 잠깐 빌린 거야!”
키는 마리아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같은 방을 쓰는 친구의 돈에 손을 대고 맙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에게 들켜 도둑으로 몰리게 되고, 계속되는 오해 때문에 미키는 결국 도망치고 말지요. 힘겨운 시련과 외로움을 견디고, 용기를 내어 성장하는 미키를 지켜보세요.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힘든 순간 도망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라고 말해 줍니다. 피하고 싶을 만큼 괴로운 상황임에도 그것을 똑바로 마주보고, 손에 쥐고, 끝장내 버리는 것. 그것이 진정한 용기라고 말합니다. 또한 자기감정에 매몰되기보다는 현실적인 해법을 찾으라고 권합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진정한 용기와 시련을 이겨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