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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글쓴이
기세춘 저
출판사
바이북스
출판일
2009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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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세춘

〈동학혁명연구회〉 창립회장. 〈교육평론사〉 논설주간. 〈주간행정신문〉 주필.
〈전북민주동우회〉 회장.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창립 공동대표
〈국민화합운동연합〉 창립 준비위원장. 〈4월혁명회〉 이사.
〈묵자학회〉 창립 고문. 〈6·15공동선언 실천 대전본부〉 고문.

저서·역서: 『천하에 남이란 없다-묵자』, 『중국역대 시가선집』(기세춘·신영복 공역), 『예수와 묵자』(문익환·홍근수·기세춘 공저), 『주역』, 『주체철학 노트』, 『동양고전 산책』, 『묵자』, 『장자』, 『논어강의』, 『노자 강의』, 『성리학개론』, 『실학사상』 등 20여 종의 저작.

책 소개

분야인문
새롭게 만나는 묵자 사상의 집대성

국내 최초로 『묵자』를 완역했던 묵자 전문가이자, 재야 한학자인 묵점 기세춘 선생의 『묵자』 결정판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묵자 사상을 소개하고, 그 오해와 왜곡을 밝힌다. 1992년 『묵자』 완역본을 최초로 출간한 이후 그간의 연구 성과를 정리해 덧붙였으며, 중국의 주해들을 참고했으나 많은 부분 저자의 독자적인 주해를 더했다.

묵자의 사상은 매우 폭넓고 진보적인 사상이다. 묵자는 반전 평화운동과 절용 문화운동을 전개한 사회운동가이자 혁명가였으며, 인류 최초로 우주와 공간과 시간을 말한 철학자이자 정교한 가격이론을 제시한 경제학자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그는 신분 계급과 노예제가 엄연히 존재하던 고대 사회에 천하 만민에게 두루 평등한 사랑을 외친 평등주의자요, 박애주의자였다.

책은 크게 해설부와 번역부 두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해설부에서는 묵자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번역부에서는 현존하는 『묵자』 53편 중 「비성문備城門」 · 「영적사迎敵祠」 등 방위 전술을 기록한 11편의 병서를 제외하고 나머지 42편을 모두 번역하여 원문과 함께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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