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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인생
글쓴이
조지프 캠벨 저
출판사
갈라파고스
출판일
2009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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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프 캠벨

미국의 유명한 신화종교학자이자 비교신화학자. 20세기 최고의 신화 해설자로 불린다. 소년 시절 북미대륙 원주민의 신화와 아더왕 전설이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콜롬비아 대학과 파리 및 뮌헨의 여러 대학에서 세계 전역의 신화를 두루 섭렵했다.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아메리칸 인디언에 관한 책을 즐겨 읽었으며, 뉴욕 맨해튼에 있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을 자주 방문하였다. 캠벨은 그 박물관의 한 코너에 있는 토템 기둥에 특히 매료되었는데, 그 뒤로 1925년과 1927년에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대학교와 뮌헨 대학교에서 중세 프랑스 어와 산스크리트 어를 공부하였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동안에는 존 스타인벡과 생물학자 에드 리켓츠와 교류하였다. 1934년에는 캔터베리 스쿨에서 가르쳤으며, 사라 로렌스 대학교의 문학부에서 오랫동안 교편을 잡았다. 1940년대와 50년대에는 스와미 니칼라난다를 도와 우파니샤드와 「스리 라마큐리슈나의 복음」을 번역하기도 했다.

후일 방대한 정리 작업과 연구를 통해 그는 『신의 가면 the Masks of God』(전4권)을 펴냈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 볼링겐 시리즈의 탁월한 편집자로도 유명하며, 『신화의 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신의 가면 1~4』, 『신화와 함께 살기』, 『신화의 세계』, 『야생 수거위의 비행』, 『신화 이미지』 등의 저서를 통해 왕성한 지적 연구 활동을 펼치다 1987년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 시대 최고의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의 삶과 사상을 이해하는 데 있어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입문서!


캠벨이 살아 있을 당시 에설런 연구소에서 한 달간 열린 강의 내용을 담은 생생한 강의록으로, 그의 주요 저서와 그가 인용한 다양한 작품들의 발췌 내용을 덧붙인 일종의 캠벨 선집이다. '신화'와 '인생'에 관련한 캠벨이 전하는 깊고도 아름다운 지혜의 잠언들은 속도와 물질에 익숙해진 이 땅의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사유와 냉철한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캠벨의 사상뿐 아니라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 아내와의 만남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 노년 시기의 경험담 등 캠벨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솔직하고 따뜻하고 유머러스했던 캠벨 ‘개인’을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여러 인용문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그가 전하고자 한 깨달음과 성찰의 순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캠벨의 사상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것들만을 골라 수록함으로써 그의 방대한 사상에 좀 더 쉽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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