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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자 박병상의 우리 동물 이야기
글쓴이
박병상 저
출판사
북갤럽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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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병상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녹색의 상상력』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멸종위기에 놓인 희귀종, 아니면 천연기념물이나 보전의 가치가 높은 야생동물들을 주로 담고있지만, 사람 주변에서 본성이 왜곡된 채 살아가는 동물이나 사람들의 편견때문에 학대받는 동물에게 시선을 옮겨 그리고도 있다.

우리들보다 먼저 자연에 둥지를 튼 야생동물은 사람에게 보호를 요구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 순응할 뿐인데 우리는 그 자연을 너무나도 파괴하고 있다.사람은 자연과 떨어져 살수 없으며 그 환경역시 우리생활과 동떨어질 수 없는데 그 사실을 자꾸 무지하게 잊는다.
정력제로 둔갑한 고슴도치, 유명세로 시달리는 쉬리, 황소개구리 소동 등등 우리나라에서 터 잡고 살아가는 동물들의 열학한 생태계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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