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는 비즈니스 세계에 응용할 수 있는 전형적인 실수나 판단 착오 등과 같은 실례를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이나 전사들 역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는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모색한 끝에 최선의 방법으로 전략을 선택하곤 했다. 그들은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죽임을 당하기도 하고, 역사에 오점을 남기는 결정적인 실패를 맛보기도 했다.
작가이자 군사 저널리스트이기도 한 저자는 특유의 독자적인 인간론과 조직론을 바탕으로, 삼국지 영웅들의 병법과 용인술, 모략을 냉철하고 명쾌하게 분석해냈다. 이 책은 위기 관리, 조직 관리, 비즈니스에서의 협상과 설득의 기술을 담고 있는 비즈니스 전략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