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부리 할아버지」는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왔다는 속담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나무를 하러 갔다가 도깨비들을 만나 거추장스러운 혹을 떼고 금은보화까지 생기게 된 착한 혹부리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은 혹이 달린 심술쟁이 할아버지는 숲 속에 있는 도깨비들을 찾아가는데….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고 일하기도 싫어하던 한 아이가 소가 한가롭게 쉬고 있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가 되고 싶은 아이는 소가죽을 써 보았는데 진짜 소가 되어버렸어요.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새샘명작동화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