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가 착한 나무꾼이 사냥꾼으로부터 쫓기고 있는 사슴을 숨겨 주면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은혜를 갚으려는 사슴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잘 나타나 있고 어머니를 생각하는 나무꾼의 효심도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사슴의 말을 지키지 못하여 슬픈 일이 생기고 말아요.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나무꾼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해 보세요.
「새샘명작동화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