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 음악대」
주인에게 버림받은 당나귀 한 마리가 더 이상 사냥을 할 수가 없어 쫓겨난 사냥개와 이제 더 이상 쥐를 잡지 못하여 죽게 된 고양이와 곧 죽게 되어 울고 있던 수탉을 만나 함께 브레멘에서 음악대를 만들겠다며 길을 떠나게 되는데….
「하얀 암탉」
하얀 암탉 한 마리가 밀알 몇 개를 주워 친구들에게 함께 심자고 했지만 친구들은 모두 싫다고 하였어요. 친구들은 밀이 다 자라 수확을 할 때도 하지 않겠다고 하였고, 빵을 다 만들 때까지도 아무런 일을 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할 수 없이 하얀 암탉은 혼자서 일을 하여 맛있는 빵을 만들게 되는데….
「새샘명작동화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