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아이가 없어서 기도를 하던 부부가 아이를 갖게 되었어요. 아이를 가진 부인은 매일 창밖으로 보이던 상추(라푼첼)를 몹시 먹고 싶어 했어요. 그런데 상추는 마음씨가 나쁜 마녀의 정원에 있는 것이었어요. 남편은 상추를 먹고 싶어 하는 부인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그래서 밤에 상추를 뜯으러 갔다가 마녀를 만나게 되는데….
「새샘명작동화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