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다 밑에 살고 있는 한 인어 공주가 육지에 사는 왕자님을 사랑하게 되어 자기의 목소리를 마녀에게 주고 사람이 됩니다. 그렇게 인어공주는 왕자와 만나게 되지만 왕자가 다른 공주와 결혼을 하게 되어 물거품이 되고 마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목숨보다 왕자를 더 사랑한 인어 공주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껴 보세요.
「새샘명작동화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