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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글쓴이
홍자성 저
출판사
북타임
출판일
200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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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자성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顔徽省) 휘주(徽州) 흡현(?縣)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 1525~1593)의 제자로 추정한다. 대략 1550년 전후한 시기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씹어서 맛봐야 할 인생의 교훈을 담은 책

중국 명나라 시대의 학자 홍쯔청이 쓴 처세서. 송나라 시대의 어느 학자의 ‘사람이 야채 뿌리를 잘 씹으면 곧 백년을 이룬다(딱딱한 야채 뿌리를 씹듯이 역경을 견딜 수 있으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말에서 그 제목이 유래한 『채근담』에는 우리가 씹어서 맛봐야 할 인생의 교훈을 담은 책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원전의 삼백여 항목 중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알맞다고 생각되는 이백여 항목을 골라 놓은 것으로, 삶의 방식, 마음가짐, 자기를 다스리는 것, 타인과의 관계, 사물을 보는 방식, 매일의 행동, 인간, 행복 등 전체 8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장마다 주제에 맞는 인생의 교훈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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