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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
글쓴이
빌 브라이슨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9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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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빌 브라이슨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브로드웨이의 베스트셀러인 『나를 부르는 숲』으로 잘 알려졌다.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난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더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신문에서 여행작가 겸 기자로 활동하다, 20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는 뉴햄프셔 주 하노버 시에 정착했다. 영국 [더 타임스]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듣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05-2011년 더럼 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왕립협회 명예 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영국에서 살고 있다.

『나를 부르는 숲』은 뉴욕타임스에 3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으로, 빌 브라이슨이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도전한 종주 기록을 담은 책이다. 방대한 양의 과학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 교양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오랜 지인이 편집장으로 있는 주간지 [Night & Day]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은 『고독한 이방인(I'm a Stranger Here Myself)』을 비롯하여 『햇볕에 타버린 나라에서(In a Sunburned Country)』,『브라이슨의 성가신 단어 사전(Bryson's Dictionary of Troublesome Words)』, 『모국어(Mother Tongue)』,『잃어버린 대륙(The Lost Continent)』,『작은 섬에서 부친 편지(Notes from a Small Island)』,『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Neither Here Nor There)』,『빌 브라이슨의 아프리카 일기(Bill Bryson's African Diary)』,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여행기 시리즈부터 『바디: 우리 몸 안내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나를 부르는 숲』,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등 빌 브라이슨 특유의 글맛과 지성이 담긴 그의 책들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1,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국경을 초월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널리 격찬을 받은 저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어벤티스 상과 데카르트 상을 수상했고, 영국에서 출간된 이후 10년 동안 비소설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작가 빌 브라이슨의
유쾌하고 시니컬한 미국사용설명서


20년간 영국에서 살았던 미국인, 빌 브라이슨. 이 책은 빌 브라이슨이 20년 만에 돌아온 미국에서 겪는 일상적이고 때론 너무나 사소한 미국생활에 대한 칼럼 모음집으로, 미국인이면서도 미국이 낯선 어느 이방인의 유쾌하고 황당한 체험들로 가득하다.

그에게 미국인들은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도, 심지어 5미터도 안 되는 거리라도 실제로 거리를 걷는 사람은 없지만, 드넓은 공간을 실내로 만든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며 운동하는 신기한 사람들이기도 하며, 30여 초의 부팅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밤새 컴퓨터를 켜놓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신이 집을 오래 비우면 조용히 찾아와 냉장고를 채워주는 사람이기도, 항상 거리감 없이 친근하게 대하고 낯선 사람에게 흔쾌히 행운을 빌어주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이처럼 미국인들의 일상을 관찰해 보여주는 미국 문화 이야기는 신선하고 발랄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한편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에게 보내는 그의 충고는 감동적이고, 그가 가상으로 작성한, 하지만 사심이 가득 들어 있는 세금신고서와 컴퓨터 사용설명서는 미국의 국가기관과 기업에 대한 그의 신랄한 속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드는 28가지 삶의 규칙들’은 너무나 사소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신랄하고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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