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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골든 에이지
글쓴이
라비 바트라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09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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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라비 바트라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경제학자. 국제무역 이론의 전문가다. 현재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경제학과 교수로 「뉴욕타임스」, 「타임」, 「뉴스위크」 등에 칼럼을 쓰고 있다. 라비 바트라는 역사의 순환 주기를 근거로 세계의 경제, 사회, 정치 변동에 대한 놀라운 선견력을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1978년 『The Downfall of Capitalism and Communism』을 통해 20세기가 끝나기 전 소련 공산주의가 붕괴할 것이며, 10년의 시차를 두고 독점 자본주의가 해체될 것이라 예측하였는데, 당시로서는 너무나 황당한 얘기였기 때문에 10여 곳의 출판사로부터 출간을 거절당했었다고 한다. 또 같은 해 12월에는 이란 성직자계급의 혁명을 예고하기도 했다. 오클라호마대학 강연에서 이란의 향후 추이를 묻는 질문에 “1979년 이란에서 혁명이 일어나 국왕 팔레비가 퇴위하고 성직자계급이 다시 지배권을 잡을 것이다. 그리고 이란과 이라크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7~8년간 지속될 것이다.”라고 말하였고, 그것이 그대로 현실화됨으로써 예측이 아닌 예언이 아닌가 하여 당시 큰 화제를 낳았다. 1980년 라비 바트라는 『Muslim Civilization and the Crisis in Iran』이란 책을 출간하면서 2000년 이슬람 근본주의자들과 서구세계간의 극심한 갈등이 있을 것이며, 독점 자본주의의 해체 시기는 2010년 이후가 될 것이라 언급하였다. 도쿄의 주식시장이 한창 상승곡선에 있던 1987년, 라비 바트라는 『The Great Depression of 1990』을 통해 1990년 도쿄 주식시장의 거품이 꺼지는 것을 시작으로 전세계 주식시장이 무너질 것이라는 예고를 내놓는다. 거센 찬반양론을 일으킨 가운데 이 책의 내용은 곧 역사 속의 현실이 되었고 미국에서만 30만 부 이상이 팔리는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새로운 시대의 도래, NEW GOLDEN AGE

세계적인 불황이 지나면 미국 중심의 자본주의 질서는 해체되고 새로운 사회세력이 등장하여 이제껏 경험한 적이 없는 번영의 시대인 ‘뉴 골든 에이지(New Golden Age)’가 도래할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이미 20년 전에 소련공산주의의 몰락과 2010년 미 제국주의의 붕괴를 예측한 바 있는 미국 서던메소디스트대학의 라비 바트라 교수가 "전세계의 혼란, 그 이후"에 대하여 이야기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유가 급등, 세계 경제의 동반 추락 등에 대한 선지자적인 견지를 내비치고, 동시에 다음 세상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저자는 수세기 동안 지속된 역사 주기와 경제학적 예측도구를 근거로, 2010년 이후 혼란과 위기의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경제부흥의 시대, 물질만능주의를 지양하고 다수대중의 부와 행복을 중시하는 ‘뉴 골든 에이지’가 올 것이라 말한다. 또한 폴 크루그먼을 비롯한 주류경제학자들이 퍼뜨리고 있는 적하주의가 세계를 어떻게 빈곤과 혼란으로 이끌었는지, 앨런 그린스펀과 부시의 어리석고 탐욕스런 정책이 미 제국을 어떻게 무너뜨리고 있는지, 또 이 금융대란 뒤 어떤 사회구조와 질서체제가 열리는지에 대한 거시적이고 냉정한 통찰을 선보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고유가, 환율 변동, 달러화 약세, 주가 폭락의 소용돌이 등과 같은 세계경제의 위기상황을 인식하고 앞으로 다가올 세계경제의 변화 양상과 그에 대한 대처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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