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굶주림에 허덕이는 나라가 아닌 자연과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 에티오피아의 풍경과 인물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단면적으로 보아왔던 에티오피아의 모습이 아닌 가장 진실된 최근의 모습이 사진으로 실려 있으며, 다나킬 평원의 소금사막, 동물, 그리고 아프리카의 지붕이라는 시미엔산의 풍광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아프리카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는 에티오피아의 기독교 역사, 암굴교회, 성경을 들고 있는 아이, 마스칼 축제 등을 통해 먼나라 아프리카가 아닌, 에티오피아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