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고 싶은 것을 바라주겠어― 약사이자 검사인 카나기와 마도사 밀리안 일행은 절세 미남 시인 소라를 탈환하기 위해 제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가혹한 운명이었다!! 시인의 정체를 알게 된 카나기. 소라 탈환 작전에 가세한 의외의 인물이란?! 제도를 무대로 기도와 배신이 교차한다.
미궁(라비린트)이여! 이리하여 다섯 번째 막이 올라간다! 쿠리하라 치히로와 THORES 시바모토가 보내는 숙명의 로드 노벨!!
모든 심사위원들이 찬사를 보낸 제3회 카도카와 빈즈 소설 대상 우수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