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난세였던 춘추전국시대에 태어난 중용사상, 3천 년을 이어온 생존 키워드인 ‘중용’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자신을 지탱하고 문제를 극복해가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시대를 뛰어넘는 현인들의 생존전략인 ‘중용’을 통해 변함없이 자신을 지탱하고 극복해가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논어』,『맹자』,『순자』,『채근담』등의 고전은 물론 제갈량, 조조, 유방, 증국번 등 시대를 뒤흔든 영웅들의 이야기를 ‘중용’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로서의 ‘중용’, 얕은 수에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법으로서의 ‘중용’ 등, 이전까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의미를 더해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 새롭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중용이 처세의 기본방법이자 조화를 이루기 위한 모든 방법이며 시간이 지날 수록 가치를 더해가는 현인들의 지혜라고 말하면서 수신, 이타, 관계, 소통, 경쟁, 협상의 여섯 가지 키워드로 자신을 다스리고 세상을 통찰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준다.
고전과 역사 속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중용’을 지킨다는 것의 어려움과 그것이 얼마만큼 중요한가를 역설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때와 장소에 맞는 처세의 지혜를 터득하고 어려운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지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