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가 심술이 났나 봐요.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고 불평만 늘어 놓네요. 아빠에게는 요리하는 것이 잘못 되었다, 엄마에게는 방을 어지럽혔다고 투덜대고요. 심지어는 자기를 위해 책을 읽어주는 오빠 Arthur에게는 목소리가 재미없어 못 들어주겠다고 까지 하네요. 식구들도 참을 만큼 참았어요. 언제까지나 제 멋대로인 버릇 없는 D.W.를 그냥 두고 볼 수는 없겠죠? 자~ 이제 Arthur와 엄마, 아빠는 어떻게 D.W.의 버릇을 고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