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D.W.는 누가 자기에게 무슨 선물을 줄지 기대에 차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염탐하지요. 심지어는 보는 사람마다 물어보기까지 합니다. “Is that for me?” ?그게 나 줄 거예요? 그거 내 꺼지?- 하면서 말이에요. 번번히 자기를 선물이 아니라는 걸 안 후 실망합니다. 그러다 문득 자신은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줄 생각을 못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는 자신도 다른 사람을 위한 선물을 준비합니다. 마지막에 오빠 Arthur가 “너 또 선물 찾고 있지?” 라고 묻자 그렇다고 대답을 하지요. “Just not for me!” “그렇지만 나를 위한 선물이 아니라구.”- 하면서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