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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의 영혼과 자연
글쓴이
안진태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05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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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진태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부터 강릉원주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2016년 정년 퇴임 후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1년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독일 문학과 사상』, 『독일 제3제국의 비극』, 『역사적인 민족 유대인』, 『아리스토파네스의 성(性)의 기법』, 『토마스 만 문학론』, 『카프카 문학론』, 『괴테 문학의 신화』, 『괴테 문학의 여성미』, 『베르테르의 영혼과 자연』, 『파우스트의 여성적 본질』, 『신화학 강의』, 『독일 담시론』, 『괴테 문학 강의』, 『괴테 사전』(공저) 등의 국문 저서와 Otliche Weisheit Tiefenpsychologie und Androgynie in deutscher Dichtung(Peter Lang 출판사), Mignons Lied in Goethes Wihelm Meister(Peter Lang 출판사) 등의 독문 저서가 있다. 「엘렉트라 신화의 문학적 수용」, 「헤르만 헤세의 문학에서 니이체 사상」, 「헤세의 『황야의 이리』에서 에로스와 입문 과정」 외 다수의 논문을 썼고, 『소들의 잠』, 『저녁 바람은 차갑다』 등을 우리말로, 김동인의 『감자』를 독일어로 옮겼다. 2003년 강원도 문화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낭만주의 운동의 시발점이 된 괴테의 대표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중심으로 주인공 베르테르와 자연과의 관계를 심층 분석하여 주인공의 내적 감정의 변화와 자연의 변화의 일치를 논증하고 있다. 표면적으로 떠오르진 않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베르테르의 내적 감정의 변화와 자연의 변화가 일치됨을 알 수 있으며, 따라서 자연과 베르테르가 상호작용하면서, 작품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문학사에서 이 작품이 어떤 역할을 하고, 또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당시 역사적 배경은 어떠했는지 등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둘러싼 여러 가지 물음에 대답을 준다. 말하자면, 이 책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해설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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