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요」 시리즈는 대만 어린이 준웨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매 학년마다 친구, 선생님, 부모님과의 사이에서 생기는 일들을 아이의 시각으로 재미나게 들려주지요. 출간된 후 초등학생은 물론 선생님과 부모님에게도 열렬하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년 유치원에서는 『1학년은 신기한 게 많아』를 졸업하는 아이들에게 선물로 줄 정도라고 해요.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아주 중요하고 커다란 사건이에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작은 사회인 학교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이니까요. 입학을 앞두고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부모는 그런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지요. 하지만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당황스럽고, 때로는 벅찬 여러 가지 상황을 경험하면서 아이는 한 뼘 한 뼘 자라게 돼요.
이 책은 아이에게 학교생활이 무조건 재미있다고 얘기하지 않아요. 오히려 힘든 일이나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도 있단 사실을 여과 없이 들려주지요. 아이는 주인공 준웨이를 보며 '나랑 정말 닮았잖아!'라고 생각할 거예요. 그리고 준웨이를 통해 친구, 선생님, 가족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될 거예요.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거나,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는 물론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와 선생님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학기 필독서 「학교에 가요」시리즈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