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베이직 닷넷 버전에 대해서는 말이 많다. 쉽기 때문에 비주얼 베이직이 사랑받았는데, 닷넷 버전에서 다소 어려워진 부분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비베의 근본이 흔들렸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아무리 모양이 바뀌었어도 비베는 여전히 초보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언어임이 분명하다.
이 책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비베의 기본을 충실히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닷넷 버전에서 달라진 부분들을 소개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예제 프로그램들은 마치 플래시나 그래픽을 따라해보는 것처럼 비주얼해 코딩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쉽다. 비베의 강점은 그대로 살리고, 새로워진 부분은 쉽게 재해석해 쉬워서 매력적인 비베의 모습을 그대로 살렸다.
[부록 CD] 본문에 소개된 예제 및 비주얼 베이직으로 작성한 동영상 뷰어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