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와 가타리가 소수문학에 대해 가지는 목표는 새로운 문학, 즉 미래의 민중창조와 결합될 언어적인 실험이 실현되는 문학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리좀적 사유양식은 문학의 비정전적 전통과 문학외적인 영역을 여는 도구로서 유용하며 그 실천적 가치를 지니게 된다. 또한 그들은 문학적 담론과 비문학적 담론의 구분에 대해 매우 설득력 있는 비판을 가했으며, 모든 사유를 예술적 창조성으로, 모든 글쓰기를 과학적 실험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광재한 이론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