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에 출간되어 무려 80년 만에 우리나라에 소개된 『타벨의 마술교실』은 1890년에서 1960년의 생을 살다간, 세계 마술계에서는 절대로 잊혀질 수 없는 마술사 할란 타벨의 아이디어와 노하우, 여기에 후대 마술사들의 노력까지 더해져 있는 책이다. 타벨의 명료한 해설과 더불어 깔끔한 일러스트가 덧붙여져 초보 마술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그의 마술 같은 인생 이야기와 마술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 및 마술에 관한 팁 등이 정리되어 있다. 또한 각 권마다 재료의 종류나 마술의 종류, 트릭의 특성에 따른 준비물과 무대에서의 멘트, 그때그때 변하는 상황에 따른 대처방법까지 마술에 대한 타벨의 지식이 총망라 되어 있어, 마술에 있어서의 “바이블”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