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미국의 마지막 기회
글쓴이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저
출판사
삼인
출판일
2009년 2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폴란트 바르샤바 태생의 정치학자. 아버지는 폴란드의 외교관이었으며 나치를 피해 1938년 캐나다로 이주했다. 얄타협정으로 인하여 고국 폴란드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고 브레진스키는 몬트리올 맥길 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는다. 1953년 하버드 대학교 정치학 박사를 받고 1953∼1956년 모교의 조교수, 러시아연구센터 부소장, 1956∼1960년 하버드대학교 부교수를 거쳐 1962년 컬럼비아대학교 교수가 되어 공산권문제연구소 소장을 겸하였다.

1977년 대통령 J.카터의 안보담당보좌관에 취임,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국장을 겸하였고, 1981년에 사임하였다. 현재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CSIS)’의 고문·이사, 존스 홉킨스 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 국제 관계 대학원의 교수로 있으며 워싱던 D.C에서 거주하고 있다.

주요저서에는 『Political Controls in the Soviet Army』(1954) 『Ideology and Power in Soviet Politics』(1962) 『Political Power: U.S.A / U.S.S.R.』 『Between Two Ages: America’s Role in the Technetronic Era』(1970), 일본을 논한 『취약한 꽃 The Fragile Blossom』(1971) 등이 있다. 국내에는 『제국의 선택The Choice: Global Domination or Global Leadership』, 『거대한 체스판The Grand Chessboard: American Primacy and Its Geostrategic Imperatives』, 『미국의 마지막 기회』 등이 번역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국의 리더십 재정비를 위한 외교 전략서

『거대한 체스판』 의 저자 브레진스키가 냉전 종식 이후 글로벌 제국으로 등장한 미국의 글로벌 리더 1세(조지 H. W. 부시), 2세(빌 클린턴), 3세(조지 W. 부시)가 남긴 유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미국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는 책이다. 미국이 글로벌 리더로 군림한 15년 동안 세계를 형편없이 이끌어왔다는 일갈과 함께 오바마의 등장을 미국의 마지막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부시 1세는 B, 빌 클린턴는 C, 부시 2세는 F

부시 1세는 소련이 몰락해가는 위험한 과정에 잘 대처했으나 새로운 세계 질서가 구축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해내지 못하였다. 클린턴은 NATO의 확장을 추진하고, 발칸에서 발생한 잔인한 인종 청소에 집단적 군사 대응을 잘 하였지만, 새로운 글로벌 리더로서의 의무를 등한시했다. 부시 2세는 9.11 테러 이후 독선적이고 일방주의적인 외교정책을 펼쳐, 전 세계 대다수 사람들에게 미국의 상징은 자유의 여신상이 아닌 관타나모 수용소가 되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미국이 여전히 한 번의 기회를 더 가질 수 있는 이유는 다른 어떤 강대국도 현재의 미국이 잠재적으로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세계 정치 등 거대하고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 미국이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하는지에 따라 미국이 장차 세계의 지도자로 받아들여질 것인지의 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 말하면서 각 항목별로 전략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