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동시에 빈티지한, 차분하지만 때로는 알록달록한
파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배우 신민아
배우 신민아의 시선을 따라가는 프랑스 여행에서 다섯 스타일의 파리를 만나보게 된다. 패션과 뷰티, 그리고 파리의 일상들, 파리지엔과의 만남을 비롯하여 영화를 따라 가본 파리에서의 산책. 아멜리에의 여주인공이 일했던 카페에 들러 차를 마시고, 파리지엔의 취향을 느껴볼 수 있는 대표적인 편집매장 콜레트를 구경하며 내내 즐거웠던 기억, 높은 안목의 셀렉션으로 파리지엔의 사랑을 받는 마리아 루이자와의 만남저마다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늘어 놓고 파는 방브 벼룩시장에서 느꼈던 생동감 등 파리에서 경험한 다양한 장소, 다양한 사람들을 그녀만의 시각으로 풀어놓았다.
파리를 여행하던 중 만난 장면장면들, 그리고 여행자 신민아의 모습들이 담긴 페이지들에서는 펼쳐지는 파리, 여행 그리고 사람, 그녀 자신에 대한 짧은 이야기들은, 진짜 파리를 느끼는 다양한 방법을 일러주며, 배우로 조금 더 성장할 준비를 하게 되었을 그녀를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