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어요. 2004년에 어린이 동산 중편 동화 공모에서 상을 받으며 글을 쓰게 되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글 쓰는 사람이 꿈이에요. 어린이들이 더 행복해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동화를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너랑 정말 안 맞아』, 『장대비가 쏟아진다!』, 『괜히 했어, 전교 회장!』, 『엉뚱한 마법사 르라로』, 『언제나 사랑해』, 『네 말을 들어 줄게』, 『넌 나의 기쁨이야』 외 다수가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웃기고, 찡하고, 뜨끔한 '내 마음의 주인 되기' 작전!
『스티커 전쟁』은 을파소 '마음이 자라는 가치동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절제'를 주제로 한 창작동화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스티커'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웃기고 섬뜩한 사건들 속에 주인공의 심리가 섬세하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스티커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주인공 선호의 분투가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독자들은 읽는 내내 웃음을 멈추지 못하면서도 가슴 뜨끔한 공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절제란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열쇠'임을 선호의 갈등과 반성을 통해 진지하면서도 경쾌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 것이라서 더 소홀히 했던 각자의 마음을 되돌아보게 하고, '마음을 지키는 일'의 의미를 곱씹어보게 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