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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 30번지
글쓴이
양혜규 저
출판사
다른북스
출판일
2009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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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혜규

특정한 역사적 인물이나 구체적인 일상의 환경 등을 설치, 조각, 영상, 사진,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교하고 추상적인 조형 언어로 번역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양혜규의 작품은 제13회 카셀도쿠멘타(2012), 제53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개인전 및 아르세날레 단체전(2009)을 비롯해 제16회 이스탄불 비엔날레(2019), 제21회 시드니 비엔날레(2018), 몬트리올 비엔날레(2016), 제12회 샤르자 비엔날레(2015), 제9회 타이베이 비엔날레(2014) 등의 저명한 대형 국제 미술 전시에서 소개되었다. 파리 퐁피두센터,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테이트 모던 등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대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뉴욕 현대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워커아트센터, 테이트 컬렉션, 퐁피두센터 등 세계 여러 유수 기관에서 양혜규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2018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의 수상자이며,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로 독일의 볼프강 한 미술상(Wolfgang Hahn Prize)을 받았다. 현재 모교인 프랑크푸르트 슈테델슐레 순수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앞서 아트선재센터(2010), 리움 미술관(2015), 서울 국제갤러리(2019)에서 국내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마이애미 배스 미술관(2019), 사우스 런던 갤러리(2019), 뉴플리머스 고벳 브루스터 미술관, 브리즈번 현대미술관(2018), 몽펠리에 라 파나세 현대예술센터(2018), 밀라노 트리엔날레(2018), 쾰른 루트비히 미술관(2018), 쿤스트하우스 그라츠(2017), 베를린 킨들 현대미술센터(2017), 함부르크 쿤스트할레(2016), 포르투 세할베스 현대미술관 (2016), 파리 퐁피두센터(2016), 베이징 울렌스 현대미술센터(2015)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뉴욕 현대미술관(2019)에서는 《손잡이들》 전시를 개최했으며, 2020년 하반기에는 국립현대미술관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 양혜규 - O₂ & H₂O》, 캐나다 토론토 온타리오 미술관에서 《창발》, 필리핀 마닐라 현대미술디자인뮤지엄에서 《우려의 원추》, 영국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에서 《이상한 끌개》 등의 주요 개인전들이 개최되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인천 사동의 아무도 살지 않는 일본식 목조 가옥을 배경으로 사회적 시간과 역사와 별도로 자신만의 절대적인 시간과 존재를 유지한 공간을 사유하고 있다. '빛과 반사'와 같은 조건, '관조와 수용'에 대한 태도를 바탕으로 집 곳곳에 놓은 기하학적 모양의 종이접기와 빛을 통해 집의 존재적 상황을 직시하면서도 집이 그 동안 쌓아온 경험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담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김현진의 작품 해설과 작품 이미지, 작가와 전시 기획자, 큐레이트와의 대담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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