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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
글쓴이
최형국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16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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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형국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된 무예 24기를 29년간 수련한 무사武士이자 무예인문학자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역사학과에서 한국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경기대학교 연구원(Post-doc)을 거쳐 문화사와 무예사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립공연단 무예 24기 전수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조선무사』(2009), 『조선후기 기병 전술과 마상무예』(2013), 『조선군 기병 전술 변화와 동아시아』(2015), 『정조의 무예사상과 장용영』(2015),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2016), 『무예 인문학』(2017), 『병서, 조선을 말하다』(2018), 『조선후기 무예사 연구』(2019), 『제국의 몸, 식민의 무예』(2020), 『정조, 무예와 통하다』(2021), 『조선군 진법 속 무예와 전술신호』(2021), 『궁술, 조선의 활쏘기』(2022) 등이 있다. 『무예도보통지』를 번역한 『정조, 무예와 통하다』는 2021년에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을 받았으며 2022년에는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에 선정되었다. 「조선시대 편전(애기살)의 활쏘기 특성과 위상」(2022), 「『병학통』의 전술과 화성행행 「반차도」의 무예 시위군 배치 관계성 연구」(2021), 「『무예도보통지』의 「예도」 자세 분석과 「본국검」과의 연관성 연구」(2020), 「『조선무사영웅전』의 저술 의미와 근대적 신체인식」(2019), 「1949년 『무예도보신지』의 출판과 민족 무예의 새로운 모색」(2018), 「‘협도’의 탄생」(2017), 「조선후기 권법의 군사무예 정착에 대한 문화사적 고찰」(2016), 「18세기 활쏘기(國弓) 수련방식과 그 실제」(2015) 등 40여 편의 무예사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연출한 작품으로는 수원화성문화제 폐막연 〈야조夜操〉(2018~2019)와 논버벌 타악극 〈무사&굿〉, 무예 뮤지컬 〈관무재觀武才, 조선의 무예를 지켜보다〉(2017), 무예 24기 시범 상설 공연 〈장용영壯勇營, 진군의 북을 울리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사극 너머, 진짜 전장을 가다
국적 없는 군사, 시대를 역행한 무기, 사라진 전략전술…
근본 없는 사극 속 무예사 바로잡기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는 사극 속에서 반복되는 군사사와 무예사 오류를 지적한 책이다. 고증 오류를 지적하고 실제 있었을 모습과 상황을 제안하며, 사극의 고증 문제를 극복할 방법을 제시한다. 활과 환도, 당파처럼 사극에 자주 등장하는 만큼 잘못 그려지고 있는 무기류부터 갑옷과 투구의 모습과 착용법, 전투마와 마구, 전술과 지휘 체계, 조선 군사들의 훈련 모습과 전투 시 움직임까지 무예사와 군사사에 관련해 폭넓게 고증했다. 단순히 역사서와 그림 등 사료를 보고 복원하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말을 타고 활을 쏘면서 현실적으로 고증해낸 결과다. 이를 통해 당대 무예사나 군사사 고증의 현실적 이유와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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