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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톰스 캐빈 1
글쓴이
해리엇 비처 스토 저
출판사
글로리아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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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해리엇 비처 스토

1811년 6월 14일 미국 코네티컷주 리치필드에서 청교도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유년 시절을 신실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보냈으며 언니 캐서린의 권유에 따라 여성들을 위한 하트퍼드신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학교를 졸업한 뒤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832년 신학교를 설립하려는 아버지를 따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캘빈 스토와 만나 1836년 결혼했다. 캘빈 스토는 목사이며 신학교 교수로 노예 해방론자였다.

스토는 남편과 함께 도망친 노예들이 캐나다로 도망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노예제도를 유지한 남부와 인접한 곳에 18년간 살면서 노예들의 실상을 잘 알게 되었다. 1850년 동부의 메인 주 브런즈윅으로 이주한 스토는 도망노예법이 제정되자 이에 깊은 분노를 느끼며, 그다음 해 「내셔널 이러」지에 흑인 노예의 비참한 생활과 잔혹한 운명을 묘사한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연재하며 선풍적인 반항을 일으켰다. 책으로 출간된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된 이 작품은 스토의 대표작이며, 이 밖에 『목사의 구애』 『오르 섬의 진주』 『올드 타운의 사랑』 『행복한 기억』 『바이런 경의 참모습』 등의 작품이 있다. 1896년 7월 1일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당신이 바로 이 위대한 전쟁을 시작하게 했던 책을 썼던 작가란 말입니까?"
아브라함 링컨은 남북전쟁 당시 엉클 톰스 캐빈 출간 축하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은 단행본으로 나오자 당시로서는 30만부가 팔리는 최초의 전국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852년 미국의 스토 부인(Stowe 夫人)이 쓴 장편소설이다. 주인공인 흑인 톰과 그를 둘러싼 노예의 비참한 현실을 그려서 자유와 박애의 정신을 고취하고 남북전쟁에 앞서 노예제도 폐지의 기운을 일으키는데 기여한 불후의 명작이자, 국내 최초 무삭제 완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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