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바로 이 위대한 전쟁을 시작하게 했던 책을 썼던 작가란 말입니까?"
아브라함 링컨은 남북전쟁 당시 엉클 톰스 캐빈 출간 축하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은 단행본으로 나오자 당시로서는 30만부가 팔리는 최초의 전국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852년 미국의 스토 부인(Stowe 夫人)이 쓴 장편소설이다. 주인공인 흑인 톰과 그를 둘러싼 노예의 비참한 현실을 그려서 자유와 박애의 정신을 고취하고 남북전쟁에 앞서 노예제도 폐지의 기운을 일으키는데 기여한 불후의 명작이자, 국내 최초 무삭제 완역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