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마지막 여행지이자 꿈의 여행지인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본격 문화예술기행 안내서로, 최북단 멕시코에서 최남단 파타고니아까지 포괄하는 방대한 내용과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적 코드들을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공 공부를 위한 3년간의 멕시코 체류와 6년여에 걸친 수 십 차례의 탐방, 연구를 바탕으로 저자는 역사, 문화적 배경 등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한다.
멕시코와 페루, 카리브 해 연안 국가들 등 문화적인 연관이 있는 나라들을 묶어서 배치했고 각 나라나 문화권의 상징물, 멕시코의 독수리와 안데스의 콘도르, 브라질 국기의 의미 등을 전면에 배치하여 상식적으로 알아둬야 할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적 코드들을 독자들이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