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학교한테 실망이에요. 학교 끊을래요.”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위한 황선미 작가의 저학년 신작 동화!
학교에 다니기 싫은 다정이가 학교를 좋아하게 되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
국내에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작가 황선미의 신작 저학년 동화 『도대체 넌 뭐가 될 거니?』.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동화작가 황선미의 이번 신작은 학교가 시시해서 다니기 싫은 깜찍한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주인공 다정이에겐 처음 다니게 된 학교가 시시하고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이미 유치원에서 다 배운 한글이랑, 숫자를 또 배우는 건 지루한 데다, 자기보다 공부도 못하는 친구랑 한반을 해야 하고 심지어는 똥도 못 가려서 교실에서 똥 싸는 아이랑 함께 지내야 하다니, 참을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유치원 다닐 때만 해도 모두가 다정이를 똑똑하고 예쁜 특별한 아이라고 얘기해 주었지만 학교에 오니 아무도 다정이를 그렇게 봐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급기야 다정이는 선생님에게 이렇게 선전포고합니다.
“선생님, 학교한테 실망이에요! 학교 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