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업으로 하여금 내부적으로 불가피한 약점을 극복하고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접근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월마트와 찰스 스왑으로부터 주니퍼 네트웍스 및 팜 컴퓨팅에 이르기까지 역동적인 사례들을 통해 기업 경영자들로 하여금 유도 - 덩치가 아니라 기술을 중시하는 무예 - 의 원리를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상대방의 동작(움직임)을 간파한 경영자는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뿐 아니라 스스로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상대에 맞서 그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마지막으로 지렛대 원리를 이용함으로써 경쟁자의 힘을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역사가 오래된 기업과 신생 기업, 사이버 기업과 전통적 기업을 막론하여 모든 형태의 기업에게 어떻게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방안이 제시되어 있으며 유도전략에 대한 개념 설명에 더하여,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공격을 당한 기업을 위해 '스모전략'의 방어기술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