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그 사랑을 아름답게 들키는 것이다!
TV 드라마와 영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작가 권소연. 오랜 시간 불면의 밤 속에서 그녀가 만들어온 사랑에 관한 필름들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에 담긴 솔직하고 발칙하고 너무나 투명한 그녀의 고백들은 우리의 사랑이 지켜가야 할 진정성에 대한 맑은 성찰을 끌어낸다. ‘사랑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그 사랑을 아름답게 들키는 것’이라는 그녀의 고백들은 우리를 떨림과 울림 가득한 사랑의 세계로 인도한다. 감출래야 감출 길 없는 사랑 때문에 오늘도 마음을 앓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고백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이 책은 지난한 사랑을 치유하는 가장 지혜로운 처방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