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타의 연인」 본격 소설화!
당신이 꿈꿔온 생애 최고의 스캔들
최지우, 유지태. 화려한 캐스팅, 수려한 영상미를 자랑한 드라마 「스타의 연인」이 소설로 태어났다. 일견 여성 톱스타와 평범한 남성의 사랑은 ‘남자 신데렐라’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게 하지만, 이들이 풀어내는 사랑은 그 어떤 이야기보다 사랑스럽고 애절하게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적신다. 「가을동화」, 「겨울연가」 등의 대표 한류 드라마를 집필해 온 오수연 작가와 소설 『대장금』으로 유려한 문체를 뽐냈던 유민주 작가의 결합은 감성적이고 섬세한 필치로 마리와 철수의 사랑을 더욱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려내었다.
다음 달 월세도 마련하지 못할 정도로 가난하지만, 자존심만큼은 톱스타 못지않은 가난한 국문과 대학원생 김철수. 그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대납해준 등록금을 갚기 위해 경멸하던 대필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그가 대필한 책은 초특급 톱스타 이마리의 『아스카의 연인』. 이 책은 뛰어난 문학적 감수성이란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마리는 이로 인해 자신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토크쇼 등에서 사회자들이 퍼붓는 책에 관한 질문에 어떠한 대답도 내놓을 수 없던 마리는 철수를 찾아와 자신의 집에서 한 달간 입주과외를 해줄 것을 부탁하는데…….
이 책은 ‘연애란 무엇일까?’에 대한 보편적인 명제에서부터 출발하지만 평범한 사람이든, 특별한 사람이든 누구나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아파하는 것은 똑같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랑이란 것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떤 식으로 변화해 가는 건지, 남녀가 느끼는 다른 감정들 그 세세한 차이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