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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의 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사
글쓴이
신현수 저
출판사
북멘토
출판일
2009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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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수

계간지 『시와 의식』??(1985년 봄호)에 「서산 가는 길」 등 5편이 박희선, 김규동 시인에게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서산가는 길』, 『처음처럼』, 『이미혜』, 『군자산의 약속』, 『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만든다더니』, 『인천에 살기 위하여』, 『천국의 하루』, 시전집으로 『신현수 시집(1989∼2004』(상, 하), 시선집으로 『나는 좌파가 아니다』, 산문집으로 『스티커를 붙이며』 등이 있으며, 저서로 『선생님과 함께 읽는 한용운』, 『시로 만나는 한국현대사』, 『시로 쓰는 한국근대사 1, 2』 등이 있다.

그동안 인천문화재단 이사, 서울문화재단 이사,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직무대행 등으로 일했고, 현재는 사단법인 인천사람과문화 이사장, 라오스방갈로초등학교를 돕는 모임 상임대표, 방갈모한글학교루앙프라방 운영위원장, 국제민주연대 이사 등으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현직 국어교사이자 시인이며,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 연대’라는 시민운동 단체를 이끌었던 저자 신현수는 해방 이후부터 2000년까지 한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반영한 61편의 시를 통해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내용을 꾸몄다. 『국어 선생님과 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사』에는 해방 후 서울의 풍경을 묘사한 오장환의 『병든 서울』에서부터 통일의 열망을 담은 고은의 『대동강 앞에서』에 이르기까지 모두 61편의 시가 등장한다.

이 시들은 모두 “시대의 아픔을 노래한, 시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오롯이” 보여 주는 시들이다. 그 중에는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나 신동엽의 『껍데기는 가라』처럼 교과서에 소개되어 익히 알고 있는 시도 있고, 월북 시인인 오장환의 『병든 서울』이나 북한 시인인 오영재의 『전해다오』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시들도 있다. 물론 알려진 시들이 많기는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시들을 등장시킨 이유는 현대사의 굽이굽이마다 태어난 많은 시들 중에서도 역사적 사건을 상징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시들을 골라 시와 함께 현대사의 사건과 맥락을 이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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