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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귀뚜라미
글쓴이
에릭 칼 저
출판사
더큰 theknn
출판일
2007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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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칼

1929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제도서전 그래픽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2021년 91세에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심술궂은 무당벌레』, 『아주아주 바쁜 거미』,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햇볕이 따스한 어느 날, 조그만 알에서 태어난 아기 귀뚜라미. 엄마가 날개를 비비며 인사하자 아기 귀뚜라미도 인사를 하고 싶어서 작은 날개를 싹싹 비벼보지만 소리가 나지 않아요. 푸르르 날아온 메뚜기에게도, 바스락 다가온 사마귀에게도, 사각거리며 사과에서 나온 벌레에게도 인사를 할 수 없어 속상한 귀뚜라미. 그러던 어느 날 귀뚜라미는 여자 친구를 만났어요. 귀뚜라미는 다시 한 번 날개를 비벼서 그 친구에게 인사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귀뚜라미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제까지 아무도 들어본 적이 없는 곱고 아름다운 소리로 말이에요!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과 같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들을 통해 매력적인 본인만의 작품 세계를 인정받는 작가, 에릭 칼의 『울지 않는 귀뚜라미』. 여자친구에게 고운 소리로 불러주는 귀뚜라미의 노래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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