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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와 전쟁
글쓴이
레온 트로츠키 저
출판사
아고라
출판일
201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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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온 트로츠키

본명이 레프 다비도비치 브론슈타인(Lev Davidovich Bronstein)인 레온 트로츠키는 1879년 우크라이나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898년 '남러시아노동자연합'을 결성해 활동하다 체포되어 시베리아 유형에 처했으나 탈출, 1902년 런던으로 가 레닌과 '이스크라' 그룹에 합류했다. 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RSDLP)의 분열과정에서 볼셰비키와 멘셰비키의 주장을 화해시키기 위해 독립적인 입장을 취했다. 1905년 혁명이 터지자 러시아로 돌아와 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 의장으로 활약하다 두 번째로 시베리아 유형에 처했으나 재차 탈출에 성공했다.

10여년 간의 망명생활을 끝내고 1917년 5워 4일, 귀국한 그는 볼셰비키당에 입당하여 중앙위원이 되었다. 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와 군사혁명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10월혁명을 실제적으로 성공시킨 뒤 소비에트 정부의 초대 외무인민위원이 되었으며, 내전이 발생하자 전쟁인민위원이 되어 적군을 창설했다. 레닌 사후 스탈린 일당에 대당한 좌익반대파를 이끌었으나 1927년 출당되었으며 1929년 터키로 추방되었다. 이후 프랑스, 노르웨이, 등지에서 망명생활을 하면서도 계급협조주의 도구로 전락한 코민테른을 대신하여 제 4 인터내셔널을 창건했다. 1940년 8월 마지막 망명지 멕시코에서 스탈린이 보낸 자객에 의해 암살당했다. 저서로는『영구 혁명 및 평가와 전망』,『나의 일생』,『러시아 혁명사』,『배반당한 혁명』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쟁과 야만의 시대를 만드는 오늘날의 제국주의,
그 참상과 실체를 레닌주의 이론으로 파헤치다


세계는 전쟁 중이다. 이슬람국가(IS)의 테러와 전쟁,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유라시아 쟁투, 3차 세계대전의 불씨가 될 수 있는 미국과 중국 간의 패권싸움 등 전쟁의 먹구름은 연일 인류의 문명을 어둡게 감싸고 있다. 한반도 역시 마찬가지다. 연중무휴로 전개되는 한미일 합동군사훈련, 제주 해군기지, 생화학 실험, 사드 배치 등 전쟁의 기획과 공포는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아고라 볼셰비키 총서’의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된 『제국주의와 전쟁』은 오늘날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전쟁들의 중심에는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로 덧칠한 미국과 서구열강의 제국주의가 자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제국주의의 목적은 세계자본의 ‘초과이윤 수취’와 그것을 최대화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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