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쁨을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친구나 이웃에게 기쁜 일이 생기면 함께 기뻐해 주면 되는 걸까요? 그러면 내 기쁨은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요?
신자와 도시히코와 오시마 다에코의 전작 『온 세상에 친구가 가득』이 ‘친구의 친구는 친구!’라는 마법 주문으로 ‘세상 모든 것과 친구가 되는 법’을 알려주었다면, 신작『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은 ‘친구들과 더불어 나누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은 아이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기쁨을 나누는 법을 일러줍니다. 바로 나에게 기쁨이 되는 일로 남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지요. 나에게 기쁨이 되는 일이 너에게도 기쁨이 되고, 또 너에게 기쁨이 되는 일이 모두에게 기쁨이 된다면, 이 세상이 온통 기쁨으로 넘쳐 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