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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서설
글쓴이
박성래 저
출판사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출판일
1997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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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래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로, 공주고등학교를 2년 만에 수료하고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를, 캔자스 대학교 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하와이 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중앙일보 기자를 지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교수, 과학기술처 정책자문위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문화부 문화재 전문위원 겸 박물관 분과 전문위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사,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한국과학사학회 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과학사 서설』(1979), 『한국 과학사』(1982), 『한국인의 과학정신』(1993), 『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1998), Portent and Politics in Korean History(199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서양에서 발달한 과학의 모습을 사회와의 연관 속에서 훑어 본 책이다. 대학에서의 교양과학은 지나치게 실용적인 과학 기술의 지식을 배우거나 물리, 화학, 생물 등의 어느 한 분야 또는 전 분야를 개관하기보다는 과학사를 가르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 서양 과학이 그리스시대 이래 20세기까지 이룩한 발전을 주로 설명하면서도 아랍 세계나 인도에서의 과학 전통도 서술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경우와 가장 관련이 깊은 중국에서의 과학 발달과, 일본에서 근대 과학이 도입되는 모습도 간략히 기술되었으며, 실학 이후 한국인들이 서양의 근대 과학에 눈을 떠가는 과정 또한 대략 소개되어 있어 과학의 발달과 인류 역사의 흐름이 어떤 맥락 속에 놓여 있는가를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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