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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내부의 적 간신
글쓴이
김영수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09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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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수

이 책의 저자 김영수(金瑛洙)는 지난 30여 년 동안 사마천(司馬遷)과 《사기(史記)》, 그리고 중국을 연구하고 25년 동안 중국 현장을 150차례 이상 탐방해 온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지금도 사마천과 중국의 역사와 그 현장을 지속적으로 답사하며 미진한 부분을 계속 보완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그 결과물로 최근 《사마천사기성어대사전(司馬遷史記成語大辭典)》을 펴냈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완역 사기》 시리즈를 비롯하여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1 : 사마천, 삶이 역사가 되다》《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2-절대역사서 사기》가 있고, 《용인(用人) 66계명》《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를 펴냈다. 그 외《리더의 망치》《성공하는 리더의 역사공부(원제 : 《리더의 역사공부》)《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사기, 정치와 권력을 말하다》《사마천 다이어리북 366》《인간의 길》《백전백승 경쟁전략 백전기략》《삼십육계(개정증보판)》《알고 쓰자 고사성어(개정증보판)》《사마천 사기 100문 100답》과 ‘간신(奸臣)’ 3부작인 《간신 : 간신론》 《간신 : 간신전(개정증보판)》 《간신 : 간신학(개정증보판)》등을 펴냈다.

이 밖에 《정치, 역사를 만나다》《오십에 읽는 사기》《제왕의 사람들 》《난세에 답하다》《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제자백가의 경제를 말하다》 《사마천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막료학》 《모략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에서 반복해 나타나는 간신,
그들은 어떻게 시대마다 부활하여 우리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활보하는가?


중국사의 흥망성쇠를 좌우한 간신 19명을 추리고, 역사의 굴곡마다 이들의 삶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오늘날에도 정계, 관계, 종교계, 경제계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여전히 활보하고 있는 간신배들에 대해 경고한다. 100여 차례 이상 중국을 답사하고 20년 가까이 중국사를 연구해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중국사 전문가인 저자는 그 동안 방대하게 축적한 연구 성과 가운데 중국사에 등장하는 19명의 간신들의 행적을 따라간다.

권력욕을 위해 자식마저 삶아 권력자에게 바친 춘추시대 제나라의 역아(易牙)를 비롯해 와신상담의 숨겨진 주역이었던 백비, 진시황의 유서를 조작해 권력을 훔친 조고(趙高) 등은 태곳적 간신의 원형이라 불릴 만하다. 중국사가 진나라라는 짧은 통일기를 거쳐 다시 대분열기로 들어서고 남북조 시대에 이르면서 간신의 형태가 환관 간신과 외척 간신, 무간(武奸) 등으로 분화하는데, 석현(石顯)·양기(梁冀)·동탁(董卓) 등이 대표적 인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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