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적과의 동침
글쓴이
로레타 나폴레오니 저
출판사
웅진윙스
출판일
2009년 2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로레타 나폴레오니

1955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1970년대에는 여성운동과 사회운동에 열렬히 참여하기도 했다. 이후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미국에 건너가 존스홉킨스대에서 국제관계 및 국제경제학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런던정경대에서는 테러리즘을 주제로 연구석사 과정을 밟았다. 마드리드 클럽 산하 테러리즘 자금차단위원회 의장으로서 세계 각국의 수장들과 함께 테러조직의 자금 루트를 제거하는 새로운 전략을 도출했다. 『라 스탐파』 등 일간지의 런던 특파원과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경제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파키스탄과 터키,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 여러 중동 국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그곳의 정치 지도자와 경제 담당자를 만났다. 저서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불량국가의 경제학: 자본주의의 새로운 현실』 『테러 주식회사: 글로벌 테러리즘과 돈의 흐름』 『마오노믹스』 『테러로 점철된 광란의 이라크(Terror Incoporated and Insurgent Iraq)』 『모던 지하드; 테러 그 보이지 않는 경제』, 걸프전을 배경으로 한 금융스릴러 소설 『바그다드 문서(Dossier Baghdad)』가 있다. 영국 런던과 미국 몬태나를 오가며 산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법자들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소유 전쟁의 실상을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전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 경제체제 속에 잠복해 있는 악당과 우리가 원치 않는 ‘동침’을 하게 된 충격적인 실태와 근원을 밝히고 있다.

모든 이슈마다 정통한 소식통을 찾아 인터뷰하고, 민간과 정부 기관의 자료에서 구체적인 수치 등의 방대한 자료들을 토대로 세계를 긴장에 떨게 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예견에서부터 매일 식탁에 오르는 생선에 숨겨진 경제 커넥션까지 저자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본주의의 페르소나를 밝혀 하나의 키워드, ‘악당 경제학(Rogue Economics)’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악당(Rogue)’은 세계를 풍요롭게 한 경제활동의 이면에 숨어 있는 부정적인 그림자이자 진보의 기저에 늘 도사리고 있는 그릇된 세력을 일컫는 말이며, 이 책은 사람들이 악당들이 쳐 놓은 가상 세계, 즉 시장 매트릭스(Market Matrix)의 생존법칙을 좇게 돼 진실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무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사회는 변화할 수밖에 없으며 새로운 ‘경제적 종족주의(Economic Tribalism)’, 즉 유교나 이슬람, 성서와 같은 전통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맺은 윤리적 결속력으로 새로운 사회가 출현할 것으로 예견하고 악당 경제학이 범람하는 세계의 궁극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