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와 소유를 최선으로 생각하는 당신, 지금 행복하세요?”
영성의 시인 고진하가 우파니샤드에서 찾은 행복의 뿌리!
우리는 지금 행복한가? 우리는 어쩌면 너무 많이 바라고 너무 많이 가지려는 것은 아닐까? 속도와 소유를 최선으로 여기는 요즘, 자비와 무심, 가짐과 버림, 행복과 분노, 자유와 속박…… 그 속에서 길을 잃고 불안에 내몰린 우리의 삶에 ‘영성의 시인’ 고진하가 던지는 메시지는 특별하다. ‘내려놓고 잊고 벗어나 자유로운 불멸의 영혼이 되라.’ 바로 인도의 고전 『우파니샤드』의 가르침이다.
‘내 안의 신성이 당신 안의 신성을 알아봅니다’ 라는 뜻의 “나마스카!”라는 인사를 주고받는 사람들, 오늘 먹을 양식과 따뜻한 차가 있으면 행복한 사람들, 나서 자라고 죽을 때까지의 고단한 삶 속에서도 신과 함께 있어 넉넉한 사람들, 가진 것을 기꺼이 버리고 가벼운 삶이 되어 해탈을 누리는 사람들!
그 땀내 나는 여정을 글과 사진으로 오롯이 담아낸 『신들의 나라, 인간의 땅』은 우파니샤드 철학을 처음 만나는 이들을 위한 입문서이자, 상처입고 불안한 영혼을 행복으로 이끄는 안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