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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의 전쟁
글쓴이
조갑제 저
출판사
조갑제닷컴
출판일
2009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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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갑제

1945년 10월 일본에서 났다가 이듬해 고향인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현재의 釜慶大)에 들어가 2학년을 마친 뒤 공군에 입대, 제대 후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생활을 시작했다.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었는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 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 제정)을 받았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현장 취재를 했다. 그해 6월 신문사를 그만둔 뒤 월간잡지 <마당> 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1년 월간조선이 조선일보사에서 분사(分社)하면서 (주)월간조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조갑제닷컴> 대표로 있다. 2017년부터 시작한 <조갑제TV>는 한국의 대표적인 유튜브 방송이 되었다. 저서로는 《김대중의 정체(正體)》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朴正熙(전 13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책은 1989년 金賢姬를 최초로 단독 인터뷰했던 趙甲濟 기자가 20년 만인 2009년 다시 그녀를 만나 취재한 단독 인터뷰를 담고 있는 책으로, 세계를 뒤흔든 항공기 폭파공작원에서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나타난 金賢姬가 그 동안 자신과 관련하여 있었던 사건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풀어내었다. 북한공작원으로 밝혀졌다가 정권교체 이후, 가짜로 몰리기도 하고 주거지가 TV방송을 통해 노출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일에 대해 조갑제와 인터뷰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金賢姬 씨의 20여년 전 증언은 김정일의 민족반역적 정체를 드러냈고, 이번 증언은 從北(종북)세력의 反인간적 행태를 폭로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저자는, 김현희와의 인터뷰를 통해 "金賢姬 씨는 거짓말이 전공인 남북한 좌익들의 영원한 골칫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는 1972년 11월 남북조절위 평양방문 당시 남측대변인-북측 花童(화동) 관계로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이동복 前 국회의원에게 金賢姬가 보낸 편지의 全文(전문)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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