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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명예를 가진 자들의 레드 예리코 작전
글쓴이
조슈아 몰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09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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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슈아 몰

조슈아 몰은 여덟 살 때 기숙학교에 보내졌다. 그는 기숙학교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웰시 접경 지역의 을씨년스러운 언덕 위에 서 있는 고딕풍의 으스스한 건물이었는데, 우린 매일 아침마다 오트밀 죽을 먹었다. 1978년이 아니라 1878년인 듯했다.” 그의 가족은 나중에 켄트로 이사했고, 그는 거기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대학에 진학해서는 캔터베리와 입스위치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다. 졸업하자마자 신문사에서 일하기 시작해, 1994년부터 『메일 온 선데이』의 그래픽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지도, 도표, 우주 비행, 의학 처치, 비행기 충돌에서부터 찰리 디먹의 정원 모습, 고대의 피라미드 이론, 레이저 유도 무기에 이르기까지 별의별 그림을 그렸다. 그의 예술적 재능과 문학적 기질이 만들어낸 첫 번째 작품이 《HGS 비밀결사대 3부작》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저자 조슈아 몰은 사실과 허구를 씨줄과 날줄처럼 복잡하게 맞물려놓아 현실과 가상현실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다양한 삽화와 사진, 도표, 지도, 과학 지식,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가늠할 수 없는” 곁가지 설명들, 그리고 무엇보다 소설 속에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을 적절히 배치한 아이디어는 독자로 하여금 더 이상 허구를 허구로서만 볼 수 없게 만든다.악명 높은 중국 해적 성팟, 전기물리학자 샹부아, 벵골호랑이 공작부인, 선장보다 억센 요리사 이브스 부인 등 개성이 뚜렷한 인물들의 등장이 독자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내용과 구성 모두 가히 ‘십대를 위한 『다 빈치 코드』’라는 극찬이 무색하지 않다. 이러한 저자의 노력은 영국 북트레이드 어워드에서 “포피레드 이노베이션 어워드 아동·청소년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책 곳곳에 고대부터 전설로 내려오는 수수께끼의 단서들이 숨겨져 있지만, 특히 한스 홀바인의 그림 대사들』과 자이롤라베를 눈여겨봐야 한다. 인간이 과학 분야에서 이루어낸 최첨단 문명이 파괴가 아니라 생산과 창조에 쓰일 수 있도록 비밀리에 활동해온 HGS 비밀결사단.

홀바인의 작품 『대사들』에 나오는 장 드 댕트빌과 조르주 드 셀브는 HGS의 창립자이며, 그림에 나오는 과학 기기들과 수없이 많은 암호들은 단체의 수립목적과 활동 등을 대변한다. 자, 조슈아 몰과 만나기 위한 준비는 모두 끝났다. 지금부터 주인공 남매와 함께 고대의 놀라운 비밀과 흥미진진한 모험, 박진감 넘치는 해상 대결이 살아 있는 새로운 팩션의 세계에 빠져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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